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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소방서, 제11회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서 합격자 3명 배출


응시 소방서 중 최다 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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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5:30]

종로소방서, 제11회 인명구조사 자격시험서 합격자 3명 배출


응시 소방서 중 최다 인원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5:30]

 

▲ 인명구조사 시험 대비 훈련 © 종로소방서 제공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장만석)는 ‘제11회 인명구조사 2급 자격시험’에서 3명의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명구조사 자격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전문 구조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국가 인증 자격이다. 기초 체력은 물론 로프구조ㆍ수난구조ㆍ교통사고 구조ㆍ응급처치 등 고난도의 구조기술과 현장 대응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실기시험은 재난 상황 가정하에 구조대상자 접근, 구조기법, 팀워크, 안전관리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다. 구조대원들에게는 전문 구조 역량을 입증하는 중요한 과정으로 여겨진다.

 

▲ 수난인명구조 훈련 © 종로소방서 제공 

 

이번 시험은 지난 11~15일 5일간 서울소방학교 종합훈련장과 수난훈련장 등에서 진행됐으며 총 140명이 응시했다. 그중 22.9%에 해당하는 32명이 최종 합격했다.

 

종로소방서에서는 박지훈ㆍ심연준ㆍ최영준 대원의 3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5개 소방서 중 가장 많은 합격자 숫자다.

 

▲ 로프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 © 종로소방서 제공 

 

종로소방서는 평소 구조대원들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인명구조, 로프 구조, 수난구조, 응급처치 등 실전형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구조 전문성 향상에 힘써왔다. 또한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도록 전문 자격 취득과 교육훈련 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 수직구조 훈련 © 종로소방서 제공 

  

▲ 로프구조(하강, 들것 등반시 지형별 상황대처) 훈련 준비 © 종로소방서 제공 

 

▲ 수난인명구조 훈련 © 종로소방서 제공 

 

장만석 서장은 “인명구조사 자격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구조대원의 전문성과 사명감을 검증하는 중요한 자격”이라며 “종로소방서는 앞으로도 반복적인 실전훈련과 전문교육을 통해 최고의 구조역량을 갖춘 구조대원을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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