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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여름 휴가철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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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천희근 | 기사입력 2014/07/25 [10:46]

[독자기고]여름 휴가철 안전수칙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천희근 | 입력 : 2014/07/25 [10:46]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면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다. 가족단위로 많이 떠나기에 안전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따라서 안전한 휴가를 다녀오기 위해선 유의할 사항을 미리 숙지해야 하겠다.

첫째, 휴가철에는 교통량의 증가로 자동차로 인한 사고 발생이 빈번히 일어난다. 

자가용으로 여행을 떠나기 전 차량을 정비하는 것은 기본이고, 차량 화재나 내부에 갇히게 될 경우를 대비해 차량용 소화기와 차량용 해머 등 규격과 용도에 맞는 비상장비를 구비하도록 한다. 아이들은 별도의 카시트나 전용 안전띠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또한, 차량 고장 발생 시 안전한 대응을 위해 차량용 삼각대와 반사체 조끼를 준비한다.

둘째, 휴대용 가스렌지는 휴가철에 사용량이 크게 늘어나는데, 사용하기 전 안전 수칙을 꼭 지켜야 한다.

가장 빈번하게 일어나는 사고는 과대불판과 알루미늄 호일로 인해 발생하는데 가스렌지의 삼발이보다 큰 조리기구를 사용하는 것, 또 석쇠에 알루미늄 호일을 감아 사용하는 것은 폭발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더불어 가스기기를 사용할 때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충분히 환기시키는 것도 잊지 않아야 한다.

셋째, 물놀이 계절인 만큼 바다나 계곡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특히 익사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중요한 것들이 있다.

물에 들어가기 전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는 것이 기본이고, 심장에서 먼 곳부터 물을 적셔 체온을 수온에 적응시킨 뒤 입수해야 한다. 아이들은 부모와 항상 동행해야 하며, 자기 가슴보다 더 깊은 물에는 결코 들어가게 해선 안된다.

또한, 구명조끼를 착용하도록 한다. 착용할 때는 반드시 가슴 조임줄과 생명줄을 단단히 조여 몸과 밀착시켜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수욕장이나 하천, 계곡에는 출입금지 구역을 지정하고, 경고문구와 긴급구조장비를 비치해두고 있으니, 이를 눈여겨 봐두는 게 좋다. 침수 및 재난 안내방송 확성기도 설치돼 있으니, 기상특보 등 발생 시 안내방송을 귀담아 듣고, 안내에 잘 따라야 한다.

이 외에도 많은 안전수칙이 있다. 다양한 휴가철 안전수칙을 꼭 숙지해 사고 걱정없는 즐거운 휴가를 가족, 친구들과 함께 보냈으면 한다. 

여수소방서 화학119구조대 소방교 천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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