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밀회 갤러리' 살인사건을 재구성해 추리 대결을 펼치는 김지훈 박지윤 홍진호 장진 하니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첫 번째 사건의 범인이 밝혀지고 멤버들은 두 번째 사건의 역할 선정에 나섰다. 당시 박지윤은 "누가 봐도 내가 안주인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하니가) 아줌마 느낌이 있어"라며 하니를 지목했다. 이어 "아까 증거를 찾는데 다리를 쩍 벌리고 찾더라고. 얘가 치마를 입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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