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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하니에 걱정 어린 돌직구? "치마 입고 다리 쩍 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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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5/10 [14:51]

박지윤, 하니에 걱정 어린 돌직구? "치마 입고 다리 쩍 벌려"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5/10 [14:51]

▲ 박지윤 하니 돌직구 (사진: JTBC '크라임씬'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박지윤이 걸그룹 'EXID' 멤버 하니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지난 4월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크라임씬 시즌2'에서는 '밀회 갤러리' 살인사건을 재구성해 추리 대결을 펼치는 김지훈 박지윤 홍진호 장진 하니 등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당시 첫 번째 사건의 범인이 밝혀지고 멤버들은 두 번째 사건의 역할 선정에 나섰다.
 
당시 박지윤은 "누가 봐도 내가 안주인에 어울린다고 생각하겠지만 오늘 하는 것을 보니 (하니가) 아줌마 느낌이 있어"라며 하니를 지목했다.
 
이어 "아까 증거를 찾는데 다리를 쩍 벌리고 찾더라고. 얘가 치마를 입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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