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피와 케이윌은 지난 3월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DJ 정찬우는 "슬리피 씨 이태원에서 밤 늦게 술 먹고…. 여기까지 하겠습니다"라며 말을 아꼈다. 이에 당황한 슬리피는 "고맙습니다. 제가 술버릇이 안 좋아서"라며 고개를 숙여 청취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진짜 사나이 슬리피 목격담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 사나이 슬리피 목격담, 정말 웃기다" "진짜 사나이 슬리피 목격담, 술버릇이 얼마나 안좋기에" "진짜 사나이 슬리피 목격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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