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청강은 지난 2011년 5월 MBC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우승 직후 가진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왜 인기를 얻었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솔직히 잘 모르겠고 궁금하다. 웃는 모습이 좋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날 보고 '모성애를 자극한다'고 하던데 그런 말은 한국에 와서 처음 들었다"며 "연변에서는 그런 말도 안쓰지만 실제의 나는 그렇지 않다. 솔직히 남자답다"고 덧붙였다. 한편 백청강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여장을 한 '미스터리 도장신부'로 등장해 왁스의 '화장을 고치고'를 열창했다. '복면가왕' 백청강 모성애 자극 발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복면가왕' 백청강 모성애 자극 발언, 그렇구나", "'복면가왕' 백청강 모성애 자극 발언, 대박", "'복면가왕' 백청강 모성애 자극 발언, 처음 들었다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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