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소방서(서장 최한신)는 지난달 27일 순창군(순창군고궁예식장)에서 가 자매결연 영호남 의용소방대 초청행사를 가졌다. 양 의용소방대는 지난 1999년 6월 3일 동서화합과 소방기술 정보교환을 위해 자매결연을 맺은 이래 매년 교류방문을 통해 화합을 다져왔으며 올해에는 순창군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창녕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를 초청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 날 행사는 남원소방서장을 비롯, 강인형 순창군수, 양영수 순창군의회의장, 양 의용소방대 대장 등을 포함하여 약 100여명이 참석하였고, 환영식, 동서화합다짐, 정보교환, 유적지 답사 등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아쉬운 헤어짐을 가졌다. 한편, 순창군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윤영호 연합회장을 포함하여 12개대 410명으로 조직되어 있으며 평소에도 희생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의용소방대원의 주 임무인 관내 화재예방 및 홍보활동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봉사활동을 실시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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