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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소방서, 가뭄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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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5/06/22 [14:42]

삼척소방서, 가뭄피해 최소화 총력

김성수 객원기자 | 입력 : 2015/06/22 [14:42]
 
삼척소방서 (서장 김형도)는 지속된 무더위와 극심한 가뭄이 장기화 되면서 식수와 생활용수 등 어려움을 겪는 지역주민을 위해 급수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도내 강수량은 147mm(평년의 53%)로 평년 276mm의 53% 수준에 미치며 앞으로 6월 중순까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예상되어 당분간 해갈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삼척소방서는 식수와 생활용수 등 요청시 적극적인 급수지원 대책에 나서고 있으며 대량의 급수지원이 요구되는 농업용수의 경우에는 삼척시와 협의해 급수가 시급한 대상부터 지원할 계획이다.

삼척소방서는 지난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삼척관내에 총 91회, 396톤의 급수를 지원했다.

식수와 생활용수의 경우에는 위생확보차원에서 식수로 가능한 소방차량으로 지원하며 소방차 청결상태 유지에 철저를 기하고 식중독 발생에 대비해 반드시 물을 끓여 먹도록 현장에서 안내할 예정이다.

김성수 객원기자 todtn850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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