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소방서(서장 정남구)는 지난 25일 지역 초등학교 학생들이 감사의 뜻을 담은 편지와 선물들이 잇따라 전달돼 구급ㆍ소방대원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밝혔다. 북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직접 손으로 쓴 편지로 소방관의 건강을 걱정해주고 감사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 편지를 전해받은 구급대원들은 큰 감동을 받아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달성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메르스 감염 우려로 소방관과 그 가족들에 대한 편견과 따가운 시선이 이어지면서 소방관들이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큰 위로와 용기를 받았다”고 전했다. 문종철 객원기자 soul1126@daegu.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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