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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본부 재난대처능력 미흡, 경고조치

전 직원 비상근무 통보했으나 1/5만 비상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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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 기사입력 2006/07/13 [16:01]

제주본부 재난대처능력 미흡, 경고조치

전 직원 비상근무 통보했으나 1/5만 비상근무

이지은 기자 | 입력 : 2006/07/13 [16:01]

지난 9일 제주를 강타한 ‘에위니아’에 대처한 제주도 소방방재본부의 대처 능력이 수준 이하로 드러나 경고 조치를 받았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제주 소방방재본부(본부장 강희남)가 재난상황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상황 관리가 미흡했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해 경고 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도감사위원회는 제주소방방재본부가 자연재난 표준행동지침을 제대로 만들지 못해 통합된 도시군과 국가기관이 태풍상황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제주도청 총무과는 직원 비상근무 지시를 문서로 시행하지 않고 주무부수에서만 비상근무하도록 통보한 것으로 파악된 이에 대해서 엄중 주의 조치가 내려졌다.
 
특히, 소방방재청이 전 직원 비상 근무를 통보했으나, 현 인원의 1/5만 비상근무토록 함으로써 재해 대책에 소홀히 한 것으로 지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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