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소방서(서장 임동권)는 노후 가압식 소화기의 안전사고 발생 위험성을 알려 노후 소화기가 빠른 시일 내 교체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지난 1999년 이후 생산이 중단된 가압식 소화기는 압력게이지가 없고 용기 내부에 별도의 가압용 가스용기가 있어 부식된 상태에서 외부충격을 받거나 방사하게 되면 폭발 위험이 매우 크다.
이에 따라 조치원소방서는 가압식 노후 소화기 폭발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15년 이상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안내방송 및 안내문 발송등을 실시해 노후소화기 수거 교체를 위해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소화기는 가압식 소화기와 축압식 소화기로 구분되는데 요즘 사용하는 축압식 소화기는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압력게이지가 손잡이 부근에 부착된 소화기이다.
임동권 소방서장은 “노후 소화기 수거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으니 위험이 높은 노후된 가압식 소화기가 교체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안향진 객원기자 ahj6906@korea.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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