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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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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일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7/05/14 [13:07]

식중독 예방에 각별한 주의 요구

지영일 객원기자 | 입력 : 2007/05/14 [13:07]

최근 여수지역에서 김밥을 사 먹고 설사와 복통을 일으켜 인근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등 시민건강을 위협하는 식중독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기온이 상승하면 세균발육이 왕성하기 때문에 음식물이 쉽게 부패, 변질되어 섭취시 세균에 오염된 식품이라면 맛, 냄새를 육안으로 판별하기 어려우며 어린이, 노약자에겐 치명적일 수도 있다.

 주로 김밥 및 도시락을 차량의 공기가 잘 통하지 않는 곳에 장시간 보관후 먹거나, 휴식중 간식으로 제공되는 우유, 빵의 속이 변질되었을때, 음식물을 완전히 익혀지지 않는 상태에서 섭취하거나 오염된 심품원료․기구․용기 및 조리기구를 사용할 때, 개인위생관리를 소홀히 했을 경우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발생한다.
 
 주요증상으로는 식후 발열, 구토, 설사, 복통 등이 나타나고, 이는 가벼운 증상으로 끝나기도 하지만 때로는 심한 탈수, 구토증상을 일으킬수 있고 면역력이 약한 유아나 고령자는 기관지 내에 구토물이 막히는 경우도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품은 충분히 익혀먹고, 부패가능한 음식물은 냉장보관하되 가능하면 오래 보관하지 말며, 조리시 사용한 주방기구들은 깨끗이 씻고 안전한 식수를 사용해야 한다.
 
 또한, 고온에서 장시간 보관된 음식물은 섭취하지 말아야 되며, 손씻기, 물 끓여 먹기 등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해야한다.

식중독발생시 음식을 먹으면 설사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음식대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필요하며, 설사약은 자칫 잘못하면 장 속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으므로 함부로 복용하지 말아야 된다.
 
또한 증상을 본인 스스로 판단하기 보다는 신속히 인근 병원을 찾아가 전문의의 치료를 받는 등 식중독 예방수칙을 준수하도록 하자.
여수소방서 방호과 지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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