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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을 뒤로 하고 무더위가 성큼 다가왔다. 이처럼 높은 온도와 습도에서는 인체기능이 떨어져 장티푸스, 콜레라 등 수인성 전염병과 식중독, 피부병, 눈병 등 각종 질병에 걸릴 위험이 높다.
얼마전 여수 모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고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했고, 최근 고속도로 휴게소 김밥, 햄버거 등에서도 식중독 균이 검출되었다고 보도되었다. 이외에도 학교 급식소 등 여기저기서 문제다. 하지만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 정부차원의 보건대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철저한 개인 위생관리와 건강관리가 중요하다. 그렇다면 여름철 특별히 신경써야 하는 위생관리에 대해 알아보자. 먼저 계절에 상관없이 전염성 질환을 예방하는데는 철저한 손씻기가 중요하다. 외출 후, 외부와의 접촉 후 자신의 손을 통해 나쁜세균이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손씻기를 습관화하자. 외출 후에는 깨끗하게 샤워를 해 모기나 벌레 등에 물리지 않도록 청결을 유지한다. 음식을 먹을때는 날것보다는 끓이거나 구워서 먹고 음식 선택시 유통기한을 꼭 확인해 신선한 것으로 선택한다. 또한 음식 보관에도 신경을 쓴다. 자신의 주변환경을 항상 청결히 하고 집단 설사환자 발생시나 이상이 있을때는 119나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진료를 받는다. 언제 어디서 찾아올지 모르는 여름철 불청객들, 무엇보다 예방이 최고이니 청결을 습관화해서 아무리 더운 여름이라지만 모두 건강하게 이겨내자. 여수소방서 구급대원 임경희 소방위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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