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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국제대학교가 경남소방교육훈련장 이전 장소로 결정돼 경남소방의 메카로 거듭나게 됐다.
지난 달 25일 진주국제대에 따르면 경남도는 의령에 있는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폐쇄된 뒤 도내서 소방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으로 이전을 추진해 왔는데 최근 진주국제대학교를 이전지로 결정하고 조만간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진주국제대는 경남도에서 지원하는 예산과 자체 예산 등 약 1억원으로 강의실을 비롯한 차량정비 실습장, 소화기체험, 연기체험, 다기능훈련탑, 소방설비교육장 등 소방교육훈련시설을 내년안으로 갖출 예정이다. 진주국제대에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들어서면 유치원에서 의용소방대에 이르기까지 연간 2만5천여명이 소방교육훈련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진주국제대가 경남소방의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편, 진주국제대는 2003년 소방방재학부를 개설한 뒤 그동안 방재기술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소방방재청장 표창을 비롯한 각종 학술상을 받는 등 성과를 보여 왔다. 관계자에 따르면 "진주국제대에 경남소방교육훈련장이 이전, 운영에 들어가면 이 대학을 중심으로하는 산.학.관 클러스터가 형성돼 경남지역의 소방방재관련 분야가 한단계 업그레이드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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