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 고층복합건축물 안전 위한 간담회 개최초고층건물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 방안 도출부천소방서(서장 장진홍)는 17일 2층 소회의실에서 불특정다수인의 잦은 출입으로 화재발생시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부천역사쇼핑몰 외 15개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고층복합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층복합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통해 고층복합건축물의 효율적 관리로 재난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예방ㆍ대응책을 모색해 대형화재와 인명피해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초고층 건물 화재예방 vtr시청,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대책 개선방안 강구 등에 대한 토의와 함게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부천소방서 관계자는 "건축기술의 발달로 건축물의 초고층화 현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최고층부분 화재시 소방대의 신속한 진입이 어렵고 현재 소방관서에서 보유하고 있는 고가사다리차는 16층이상 건축물에서는 활용할 수 없는 문제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소방안전관리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지속적인 안전관리로 풀어나가자"며 고층건물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유은영 기자 fineyoo@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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