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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위해 경기소방재난본부가 나섰다.
경기소방재난본부(본부장 최웅길)는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제도의 운영을 위해 어린이 놀이시설에 대한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 현황조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5월 12일까지 약 두달간 시행될 예정이다. 현재 경기도내에는 유치원과 아파트 등지에 1만 2천여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이 설치돼 있지만 안전점검과 보수 등에 관심이 전혀 없어 각종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의 시설기준 및 기술기준’에 맞게 설치한 뒤 설치검사를 받고 유지관리주체는 2년에 1회 이상 정기시설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매월 자체 안전점검을 하도록 돼있으나 현재 경기도내 유치원과 아파트 등에 설치된 1만 2천여개의 어린이 놀이시설은 안전점검과 보수 등이 미약해 각종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기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 통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되어 어린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효율적인 안전관리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현황조사에 적극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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