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최근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한강 수난사고에 대비하고 안전한 여름을 준비하기 위해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을 모집한다.
서울소방재난본부(본부장 이기환)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배치할 수난구조요원과 수변안전요원 등의 자원봉사자 500여명을 오는 5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난구조요원’의 자격 조건은 수난구조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지원 가능하고 ‘수변안전요원’의 자격 조건은 건강한 신체와 봉사정신이 투철한 의용소방대원, 시민고객과 학생 등 누구나가 가능하다. 119시민수상구조대로 선정되면 심폐소생술과 물놀이 안전지도, 기본응급처치 등 전문 구조교육을 마친 뒤 광진ㆍ영등포 수난구조대와 양화ㆍ이촌ㆍ광나루 한강초소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서울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가슴 뿌듯한 봉사활동은 아무 곳에서나 경험할 수 없는 일”이라며 “건강한 신체의 소유자와 봉사정신이 투철한 시민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는 서울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www.fire.seoul.kr)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가까운 소방서에서 직접 방문해 접수할 수도 있다. 한편,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2004년 한강을 중심으로 7개소 200명의 자원봉사자로 처음 시작해 여름철 한강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