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대전소방본부가 지역내 백화점과 대형 할인매장 및 지하철 역사 등에서 심폐소생술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대전소방본부(본부장 박호선)은 지난 15일 대전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내 가족을 살립니다’라는 주제로 심폐소생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일부터 29일까지 ▲대전역 광장(5.19) ▲중앙로1번가 지하상가(5.20~21) ▲둔산동 홈플러스(5.21~22) ▲대전정부청사 잔디광장(5.23) ▲동대전 홈플러스(5.26~29) ▲롯데마트 노은점(5.18) 등 대전 각지에서 실시된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는 “심장정지 환자의 경우 119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에 주변 사람의 심폐소생술 시행 여부가 환자의 소생을 좌우한다”며 “초기 응급조치가 이루어지지 못해 환자가 사망해 안타까울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기회에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환자 발생시 신속한 응급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폐소생술 시행 시 응급환자를 살릴 수 있는 확률이 3배 이상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결과 나타난 바 있고 실제 지난 13일에는 광주에서 13세의 초등학생이 평소 인터넷으로 틈틈히 배운 심폐소생술로 갑자기 쓰러져 호흡과 맥박이 없던 아버지를 살려내 화제가 되는 등 심폐소생술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김불 기자 fir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