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는 6일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 김용기씨를 초빙해 구조·구급현장의 응급처치 및 이송등에서 환자와의 교차 감염 및 구급대 귀소 후 안전관리를 위한 '소방공무원 감염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미국, 멕시코 등 전세계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a 인체감염환자가 증가하고 있고, 국내에서도 추정환자 발생 및 확산에 대한 우려가 고조됨에 따라, 환자와 직접적인 접촉이 불가피한 119구급대원의 감염방지 및 2차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것이다. 소방서는 이와 함께 구급대원들에게 구급장비세트(고글, n-95마스크, 손소독제, 장갑) 착용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환자이송 후에는 구급차 운행을 중지하는 등 감염방지대책을 마련, 추진하고 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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