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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소방서 선풍기화재 주의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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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진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7/08 [16:41]

영주소방서 선풍기화재 주의당부

송호진 객원기자 | 입력 : 2009/07/08 [16:41]
 
▶     © 송호진 객원기자 ◀

최근 무덥고 습한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선풍기 사용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선풍기 과열에 의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영주소방서는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기업체와 공공기관의 주 5일제 근무와 본격적인 하절기 휴가철을 맞아 사무실 근무 공백이 장시간 이루어 질 경우 그 위험성이 더욱 증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올해 들어 지난 7월 5일 대구 동구 효목동 주택화재와 6월 18일 경남 창원 중학교 화재 등,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가 발생하여 많은 재산 피해가 발생한바 있다. 영주소방서 관내 선풍기 과열로 인한 화재발생은 작년 여름동안 3건이 발생하여 1천 4백 7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 한바 있다.

이에 따라 영주소방서는 소방검사와 특별점검 등 대민활동 시 선풍기 등 가전제품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여 안전수칙 교육 및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 하는 등 예방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에 덧붙여 영주소방서는 시민들에게 각 가정에서도 선풍기 안전수칙을 잘 지켜 불의의 사고가 발생 되지않도록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풍기 사용 안전수칙》



 - 사용하기 전 선풍기 내부에 쌓인 먼지 등은 반드시 청소 후 사용

 - 선풍기 모터 후면의 공기 통풍구를 수건이나 옷 등으로 막지 말 것

 - 전원 배선은 문어발식 사용을 금지하고 꺾임, 눌림 등을 방지할 것

 - 외출 시에는 선풍기 전원플러그를 반드시 뽑을 것

 - 밀폐된 공간에서 선풍기를 켜고 취침시 질식 위험이 있으므로 창문 등을 열고 사용하고, 선풍기는 작동 타이머 등을 활용하여 장시간 사용하지 않음

 - 어린이가 있는 집에서는 날개부분에 반드시 안전망을 씌우고 사용
 
송호진 객원기자 shj8265@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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