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는 최근 2009년도 상반기 화재발생현황을 분석, 발표했다. 화재는 총 161건 발생하여 2명이 사망하고 5명이 부상했으며, 재산피해액은 1,925백만원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방서 분석에 따르면 상반기 화재발생건수는 161건으로 2008년도 134건보다 27건이 증가했고, 인명피해도 7명(사망 2, 부상 5)로 2008년도 5명(사망 1, 부상 4)보다 2명이 증가했으며, 재산피해도 1,925백만원으로 2008년도 1,095백만원보다 830백만원 증가했다. 화재장소별로는 비주거 42, 주거 33, 차량 24, 임야 27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원인별로는 부주의에 의한 발생건수가 76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30건, 미상29건, 기계적요인 14건순으로 발생했다. 특히, 주택화재가 지난해에 비해 10건 증가해 주택 전기시설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이태근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지속적인 화재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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