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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소방서, 2009년도 상반기 구조구급활동 분석

4,979건 출동....169명 구조, 3,833명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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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순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09/07/22 [10:40]

경산소방서, 2009년도 상반기 구조구급활동 분석

4,979건 출동....169명 구조, 3,833명 이송

이화순 객원기자 | 입력 : 2009/07/22 [10:40]

▶     ©이화순 객원기자 ◀
올해 상반기 경산소방서(서장 이태근)에서는 119구조ㆍ구급대가 총 4,979건의 각종 사고현장에 출동하여 169명을 구조하고 3,833명의 환자를 이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종별 구조활동건수를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86명으로 전체의 50.8%를 차지했으며, 산악사고가 15명(8.9%), 문개방 14명(8.3%), 추락사고 11명(6.5%), 승강기 8명(4.7%)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환자발생유형을 살펴보면 질병이 1,623명(43.8%)으로 가장 많았으며, 사고부상 885명(22%), 교통사고 775명(21.7%), 자해/자살 및 폭력/타살 99명 순으로, 특히 교통사고 중 오토바이 사고자가 202명으로 나타나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구급차를 이용한 환자들의 연령대별 분포는 70대가 628명으로 전체 구급인원의 33.8%를 차지했으며, 이어 40대 590명, 50대 574명, 20대 431명, 30대 365명의 순이다.

소방서 관계자는“단순 문개방 등이 아직도 구조건수의 8.3%를 차지하고 있다”며 “신고자들이 자제해 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이화순 객원기자 lhs2131@gb.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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