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시민수상구조대는 7월 초부터 8월 말까지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과 낙동강 낙단대교 인근 등 4개소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과 응급처치,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사항은 인명구조 1건 1명, 안전계도 1,916건 2,081명, 실종자 수색 1건 1명 등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낙동전문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31일 낙동강에 빠진 고등학생을 구조하고 낙동강 상부에서 떠내려와 교각에 걸린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자연정화활동을 펼쳐 안전하고 깨끗한 낙동강을 만드는데 많은 기여를 했고 성주봉자연휴양림 내 물놀이장에서는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성상인 소방서장은 "더운 여름 시민들과 물놀이객들의 안전을 위해 고생하신 시민수상구조대가 있었기에 큰 사고없이 이번 여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하고, 유공자 정창재외 4명을 표창하는 등 노고를 치하했다. 김응군 객원기자 fnokeg@gb.g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