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소방서(서장 최종환)는 경기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성환 의원과 함께 직원들이 성금으로 마련한 사랑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관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고 책임감이 강하며 학업성취도가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전달한 장학금 50만원은 안양소방서 직원들이 뜻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모금한 성금이다. 안양소방서는 이 같은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을 작년부터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은 “소방관 아저씨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에 새기고 열심히 공부해서 남을 도울 수 있는 큰사람이 되어 받은 사랑을 꼭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최종환 안양소방서장은 “소방공무원들은 업무 특성상 화재로 인해 하루 아침에 모든 재산을 잃고 허탈감에 빠지는 불우이웃을 누구보다도 많이 목격하고 있어 늘 마음을 아프다”며 “앞으로도 불우 이웃을 위한 사랑나누기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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