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인제소방서(서장 정만수)는 정만수 서장이 지난 4일 서장실에서 청소년 도박 근절 프로젝트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추진됐다.
정 서장은 최상기 인제군수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그는 다음 참가자로 함장길 농협은행 인제군 지부장과 김남호 인제국유림관리소장, 최인애 인제우체국장을 지목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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