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섹 수술 후기와 함께 셀카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붓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이어 글에서 서유리는 "라섹 수술러입니다. 아 초점이 안 맞아요. 라섹하고 며칠간 계속 방에서 울기만 하다가 드디어 눈이 좀 보이나 했더니 얼굴이... 쌍커풀이 사라져서 족제비눈이 됐다가 이젠 여러겹... 오오 이득이여! 근데 내 매력포인트 괭이눈이 사라져서 이상함. 돌려달라. 너무 부어서 미치겠어요. 제가 좀 잘 붓기는 해요.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라고 이야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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