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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텔' 서유리, 라섹 수술 후기 눈길 "초점이 안 맞아요.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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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7/13 [11:12]

'마리텔' 서유리, 라섹 수술 후기 눈길 "초점이 안 맞아요. 미치겠어요"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7/13 [11:12]
 
▲  서유리 (사진: 서유리 페이스북)    © 온라인뉴스팀
방송인 서유리의 과거 라섹 수술 후기가 화제다.
 
지난 2월 서유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라섹 수술 후기와 함께 셀카 2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서유리는 마스크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붓기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모은다.
 
이어 글에서 서유리는 "라섹 수술러입니다. 아 초점이 안 맞아요. 라섹하고 며칠간 계속 방에서 울기만 하다가 드디어 눈이 좀 보이나 했더니 얼굴이... 쌍커풀이 사라져서 족제비눈이 됐다가 이젠 여러겹... 오오 이득이여! 근데 내 매력포인트 괭이눈이 사라져서 이상함. 돌려달라. 너무 부어서 미치겠어요. 제가 좀 잘 붓기는 해요. 그래도 이건 좀 너무하잖아"라고 이야기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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