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동부소방서(서장 나강문 http://db119.gjcity.net)는 16(목) 본서 2층 대회의실에서 동구청 복지사업과장과 동구건강가정지원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이주여성 4명을 명예소방관으로 위촉했다.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된 이주여성 4명은 동구관내거주 다문화 가족 중 높은 분포비율을 보이는 4개 국가(중국, 베트남, 캄보디아, 키르키즈스탄) 이주민 중 한국어 구사능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됐다.
오늘 위촉된 명예소방관 4명은 다문화 가정의 멘토로서 다문화가정과 소방서간 연결고리역할을 수행 하게 된다. 동부소방서는 이를 위해 명예소방관에 대한 교육과 교육자료를 지원하고 특히 다문화가족 2세들을 대상으로 체험위주의 소방안전교실을 운영갈 계획이다. 나강문 서장은 명예소방관들과 함께 국민생명보호본부 설치 현판식을 가진 후 유관기관과 함께 오찬을 갖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각적인 소방안전대책 지원과 유관기관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동부소방서는 동구관내 다문화가정 110가구에 대해 다국어소방안전메뉴얼 배부,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사랑나눔행사, 소화기․감지기 보급 등 소방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강혜원 객원기자 edfi21@naver.com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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