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영월소방서(서장 김창현)는 25일 김창현 서장이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처음 시작해 릴레이 방식으로 이어가고 있다.
김창현 서장은 “자치분권 2.0 시대에 발맞춰 군민 중심의 소방서비스 제공으로 안전하고 행복한 영월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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