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종로소방서 “창신동 주택 외벽 화재에 시민이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광고
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4/01/04 [17:40]

종로소방서 “창신동 주택 외벽 화재에 시민이 소화기로 진화… 소방대는 안전조치”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4/01/04 [17:40]

▲ 종로구 창신동 화재 현장 모습. 종로소방서 구조대원이 창문을 통해 발화 지점을 살펴보고 있다. © 종로소방서

 

[FPN 정재우 기자] = 종로소방서(서장 김명호)는 지난해 12월 30일 오후 2시께 창신동 주택 외벽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주민이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으며 소방대는 안전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김명호 서장은 “주변의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사용법을 익혀 화재 피해 예방에 적극 동참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 화재 발생 지점의 모습 © 종로소방서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종로소방서, 초기화재진압, 주택가, 초등학교 관련기사목록
광고
[연속기획]
[연속기획- 화마를 물리치는 건축자재 ②] “우레탄은 불에 취약하다?” 상식 깬 안전 기술로 세상을 바꾸는 (주)경동원
1/6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