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마포소방서(서장 서영배)는 겨울철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는 공장 2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11월 한 달 동안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는 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저감하기 위해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대상은 DMC첨단산업센터(1급)와 풍영산업(2급) 2개소 공장이다.
주요 내용은 ▲겨울철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당부 등 관계자 화재안전 컨설팅 ▲화재 예방을 위한 화재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위한 화재안전조사 등이다.
김분순 예방팀장은 “공장의 경우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의 위험이 있어 초기 대응과 인명대피가 매우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의 지속적인 안전관리와 예방활동을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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