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중부소방서(서장 박정원)는 ‘제2회 대구소방-iM뱅크 청소년 안전 숏폼 공모전’에서 관내 경북공업고등학교가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1일 밝혔다.
지난 9월 15일~11월 7일 약 두달간 열린 이번 공모전은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청소년들이 1분 이내의 안전 관련 숏폼 영상을 제작해 경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구소방본부와 대구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하고 im뱅크, im유페이, 한국소방안전원, 한국화재보험협회가 후원했다.
공모 분야는 ▲화재예방 ▲생활안전 ▲교통안전 ▲응급처치 ▲자연재난의 5개로 구성됐다.
소방서에 따르면 경북공업고등학교는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1점과 우수상 2점, 학생 지도를 맡은 교사가 받는 모범지도상까지 총 4개 상을 수상하며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특히 지도교사인 김종현 교사는 평소 학생 안전교육에 남다른 관심과 열의를 갖고 지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시상식은 지난달 27일 대구소방안전본부 강당에서 개최됐다.
박정원 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숏폼 영상은 안전교육에 활용도가 높으며 실생활 안전 메시지를 창의적으로 전달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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