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대구강서소방서(서장 신기선)는 달서구 와룡산과 마천산 일대에서 봄철 산악사고ㆍ산불 예방 안전킴이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봄철 등산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실족ㆍ조난ㆍ고립 등 각종 산악사고를 방지하고 화기 취급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예방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의용소방대, 119시민안전봉사단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오는 4일부터 내달 31일까지다.
주요 활동 내용은 ▲산불 예방 유동순찰, 산악사고 방지 홍보활동 ▲간이응급의료소ㆍ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체험장 운영 ▲위험지역 안전시설물 점검 등이다.
신기선 서장은 “체계적인 예방 활동과 신속한 구조 대응으로 봄철 시민들이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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