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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소방서, 수어 통역 담은 ‘2026년 소방서 홍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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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1:42]

구로소방서, 수어 통역 담은 ‘2026년 소방서 홍보 영상’ 공개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1:42]

 

[FPN 정재우 기자] = 구로소방서(서장 정진기)는 수어 통역과 함께 소방안전에 대해 안내하는 ‘2026년 소방서 홍보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소방서는 변화하는 소방 환경과 최신 재난 대응 통계를 시민들에게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이번 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일반 시민들이 소방행정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단지 화재를 진압하고 ‘불을 끄는 곳’으로만 인식되던 소방서의 단편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구조ㆍ구급 활동, 예방대책 수립, 소방안전교육 등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수행하고 있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업무들을 깊이 있게 부각했다. 이는 구로소방서뿐만 아니라 서울의 모든 소방서에 공통적으로 해당되는 내용이다.

 

또한 소방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정보 접근에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사회적 약자(농인)를 배려한 수어 통역 화면을 영상 내에 기본적으로 삽입했다. 최신 기준으로 수정된 관내 소방 대상물 실태와 소방 장비 운용 현황 등도 소개해 안전관리자의 이해를 돕기도 한다.

 

 

영상은 청소년 소방안전교육이나 대내외 행사 시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구로소방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누구나 언제든 편리하게 시청할 수 있다.

 

정진기 서장은 “이번 홍보 영상은 모든 시민이 소방의 다양한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사회적 약자도 불편 없이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제작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발맞춘 첨단 소방의 면모를 알리고 시민 곁에서 언제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든든한 소방이 되겠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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