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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소방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집중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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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 기사입력 2026/05/19 [13:30]

의령소방서, 폭염 대비 안전수칙 집중 홍보

정재우 기자 | 입력 : 2026/05/19 [13:30]

 

[FPN 정재우 기자] = 의령소방서(서장 강두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수칙을 집중 홍보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최근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면서 열사병과 열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일상 속에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전파해 군민들의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서는 온열질환 예방의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요소로 ‘물, 그늘, 휴식’의 세 가지 요소를 강조한다.

 

우선 폭염에는 갈증을 느끼지 않더라도 규칙적으로 물이나 스포츠음료를 자주 마셔야 한다. 외출할 때는 햇볕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양산이나 모자를 반드시 착용하고 헐렁하고 밝은 색상의 가벼운 옷을 입어 체온 조절을 돕는 것이 좋다.

 

특히 하루 중 가장 무더운 시간대인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는 실외 작업이나 격렬한 운동 등 무리한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고 시원한 곳에서 휴식을 취해야 한다. 면역력이 취약한 고령층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폭염 특보 발령 시 외출을 삼가고 관내 무더위쉼터 등 에어컨이 가동되는 시원한 실내 장소에 머무르는 것이 안전하다.

 

만약 주변에서 두통, 어지러움, 의식 저하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환자를 그늘지고 시원한 곳으로 신속하게 이동시킨 뒤, 옷을 느슨하게 풀어주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셔 체온을 낮춰주는 것이 급선무다. 이때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 음료를 억지로 먹이는 행위는 기도가 막힐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금지해야 한다.

 

강두훈 서장은 “가급적 낮 시간대의 야외활동이나 야외작업은 피해주시길 바란다”며 “기온이 높은 날에는 주변의 취약계층 동료나 이웃의 안부도 함께 살펴보고 폭염 대비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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