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재우 기자] = 동대문소방서(서장 김흥곤)는 지난 16일 동대문구청 미래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세계가족축제(제18회 다문화어울림한마당)’에 참여해 소방력을 지원하고 소방안전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수의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생활 속 소방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총 12명이 투입됐다.
소방서는 축제 현장에 마련된 부스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법 체험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포토존 등 맞춤형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와 함께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에 대비해 행사 시작 전 시설물 합동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행사일에는 펌프차를 동원해 행사장 주변 예방 순찰을 강화하는 등 안전망을 구축했다.
김흥곤 서장은 “다양한 문화와 가족이 모이는 뜻깊은 축제에서 시민들이 안전하게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소방의 당연한 역할”이라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이 체험 부스를 통해 익힌 소방안전 상식을 바탕으로 일상 속에서도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이 돼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재우 기자 wampc@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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