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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L' 전효성, 악플에 일침? "내 직업은 가슴 아닌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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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5/06/06 [23:22]

'SNL' 전효성, 악플에 일침? "내 직업은 가슴 아닌 가수"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6/06 [23:22]
▲ 'SNL' 전효성 악플 일침 (사진: Mnet '4가지쇼 시즌2' 방송 캡처)     ⓒ 온라인뉴스팀
'SNL코리아'에 출연한 시크릿 전효성의 깜짝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전효성은 지난달 19일 방송된 Mnet '4가지쇼 시즌2'에 출연해 '가슴으로 노래하는 사람', '전효성 직업은 가슴인가'라는 악성 댓글에 "내 직업은 가슴 아닌 가수"라며 "사람들의 관심은 애증인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어 "얘 뭐야 하면서도 계속 찾아보고 있을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하면 귀엽다는 느낌이 든다"며 "나는 가슴이 아니라 가수다. 나는 진짜 가슴으로 노래하는 가수"라고 일침을 날렸다.
 
한편 6일 방송된 tvN 'SNL코리아'에서는 유세윤의 썸녀로 등장한 전효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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