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구조출동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여수소방서(서장 강대중)에서 최근 5년간 구조출동건수를 분석한바 연평균 8.5%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까지 구조활동은 415회 구조출동을 하였다. 그중 216건을 처리하고 167명을 구조하였다. 이는 작년대비 구조 102건 증가(63.73%), 구조인원 65명이 증가(63.7%)하는 등 전체적으로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에 발생한 여수출입국관리사무소 화재와 봄철 행락객 증가 등으로 교통사고 인한 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4월초에 발생한 율촌면 신산마을 앞 도로상에서 발생한 레미콘과 관광버스의 추돌로 10여명이 부상을 입어 행락철의 교통사고 경종을 울리기도 하였다. 전체 구조활동 건수 중 화재 56건(25.9%), 교통 44건(20.37%)동물구조 27건(12.5%)을 점유하고 있어, 화재 안전의식과 차량 운전자의 교통법규 준수로 사고예방 및 안전운행 정착이 필요하다.
전체 구조인원 중 일정한 직업이 없는 사람, 회사원, 주부 순으로 사고발생이 나타났으며, 연령별로는 30대, 40대, 60대이상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사회적 활동이 많은 층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였으며 60대이상 노령 층에서 사고가 많이 발생하여 고령사회의 노령 층의 활동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19구조대가 출동하여 인명을 구조하기까지 활동 시간을 살펴보면 30분 이내 구조가 77.4%로 나타나고,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구조건수는 22.6%로 대부분 1시간이내 구조가 이루어져 사고현장 활동이 신속하게 전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구조 활동은 여자보다 남자(70.6%)가 많았고 요일별로는 일요일에 가장 많이 발생 하였으며 장소별로는 도로상에서의 구조인원인 여전히 높았다. 4월중 전남지역 소방서별 구조출동 건수는 여수 133건, 목포 129건, 순천 123건순으로 발생지역은 여전히 교통량이 많고 사람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많아 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수소방서에서는 분석 자료를 토대로 2012여수 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있는 여수시의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최우선하는 안전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지속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봄철 산악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 등을 실시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행사장등 행락객이 많이 운집하는 곳에 가용 소방력을 집중 배치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하였다.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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