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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조은정, 과거 인터뷰서 신의 직장 인증, "회사에서 게임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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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6/01/13 [17:27]

'롤챔스' 조은정, 과거 인터뷰서 신의 직장 인증, "회사에서 게임만 해"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6/01/13 [17:27]
▲  (사진: 조은정 SNS)   © 온라인뉴스팀


조은정 아나운서가 '롤챔스' 스프링 2016 개막식에 참여한 가운데 그녀의 과거 인터뷰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은 지금도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처음 플레이해 본 순간 '어렵지만 이 게임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금은 주로 브라움으로 서포터를 하는데, 언젠가는 캐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롤드컵' 준비를 위해 게임에 몰두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밝히며 "친구들은 회사에서 게임만 한다고 하니까 '신의 직장'이라며 다들 부러워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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