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에게 '리그 오브 레전드'라는 게임은 지금도 어렵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처음 플레이해 본 순간 '어렵지만 이 게임을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지금은 주로 브라움으로 서포터를 하는데, 언젠가는 캐리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녀는 '롤드컵' 준비를 위해 게임에 몰두하는 시간이 늘었다고 밝히며 "친구들은 회사에서 게임만 한다고 하니까 '신의 직장'이라며 다들 부러워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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