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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방, 2년 연속 최강소방 자리 굳혀

제 2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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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기자 | 기사입력 2008/09/25 [23:44]

경남소방, 2년 연속 최강소방 자리 굳혀

제 2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성황리 개최

최영 기자 | 입력 : 2008/09/25 [23:44]
▶ 제 2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경남소방본부 기념사진     © 최영 기자 ◀
전국 소방공무원의 체력증진과 친목화합을 위한 제 21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 경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정재웅)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2년 연속 전국 1위 자리를 지켜내는데 성공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소방방재청 주관으로 천안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소방기술경연대회에는 전국 16개 시∙도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대학생 등 약 2천여 명이 참석했다. 
▶ 개막식 모습     ©최영 기자 ◀
행사 개회식에서 최성룡 소방방재청장은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는 화재와 구조, 구급 분야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을 향상시키는데 큰 기여를 해왔다"며 "소방가족이 그간의 노고를 잊고 한마음이 되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단결이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최성룡 청장     © 최영 기자 ◀
또, 최 청장은 "국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업무를 하고 있는 소방고무원들의 소방인력 3교대 확대실시와 대우공무원제를 도입하고 현장교육훈련제도를 개선하겠다"며 "우리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 개선과 장비의 첨단화를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소방기술경연대회에서는 개인보호장구 착용 왕복달리기, 소방호스 끌기, 출동단계별 달리기 등 기초체력분야와 소방릴레이, 소방차 끌기, 특급보트릴레이 등의 응용체력 분야, 지네발릴레이 등 침목화합분야로 총 3개분야의 12개 종목별 기술경연이 펼쳐졌다. 

16개 시도의 대표 소방공무원들은 열띤 경합을 벌인 끝에 경남소방본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종합 1위 자리를 지켜냈으며 2위에는 서울, 3위에는 경기도, 충북과 충남이 각각 4, 5위를 차지했다. 

경남소방방재본부는 “이번 종합우승에 머물지 않고 한발 앞서가는 소방활동을 통해 남해안시대의 안전한 경남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매년 열리고 있는 소방기술경연대회는 단순한 운동회나 시합의 개념이 아니다. 바로 소방공무원들이 현장에서 갈고닦은 모든 기술과 기량을 뽐내고 그들에게 반복되는 일상을 눈으로  엿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다. 

약 30kg에 육박하는 개인보호장구를 착용한 채 경합을 벌이는 ‘개인보호장구 착용 왕복달리기’와 출동단계별 달리기 등은 평소 소방공무원들의 활동모습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경기로 꼽힌다.
 
▶ 출동단계별 달리기 모습     © 최영 기자 ◀
특히, 소방공무원들은 연 1회 열리는 소방기술경연대회를 위해 날마다 화재진압과 각종 구급활동 등을 전개하면서도 틈틈이 시간을 쪼개어 피나는 연습을 하게 된다. 

전국 약 1,300여명의 출전 선수들은 각지에서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로 하여금 최종적으로 중앙소방학교에서 결전을 치르게 되기 때문에 실제 국내의 모든 소방공무원들이 참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또한, 기술경연대회는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 등 기술향상을 도모하고 각종 재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한 소방분야 최고의 올림픽으로 불리우고 있다.
 
한편, 오는 2010년 8월 23일에는 국내 소방공무원을 비롯한 전 세계 40여개국 5천여명의 전ㆍ현직 소방관과 가족이 참가하는 세계소방관경기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최영 기자 young@fpn119.co.kr


 [포토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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