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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한 '119 안전대축제'가 경기도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6일 오전 11시 힘찬 축포와 함께 개막됐다.
개막식은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 소방관계자와 시민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문수 도지사는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명품 소방안전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사회가 급속하게 변화하면서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도민들의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덧붙였다. 축사를 통해 진종설 경기도의회 의장도 ‘현대의 재난은 테러와 기상이변 등 복잡하고 대형화되었기 때문에 사고를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며 ‘119 안전 대축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지수가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장에는 관람객들이 안전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을 배울 수 있는 안전체험장과 지난여름 빈번하게 발생한 물놀이 사고 대응법 교육이 실시돼 눈길을 끌었으며, 중국, 일본과 같은 지진발생시 행동요령을 체험할 수 있는 지진체험 코너도 마련됐다. 또한 서울랜드 내 특별전시관에서는 소방 장비와 소방 로봇 전시회가 열린 가운데 올해 처음으로 선보인 무인 화재진압 로봇이 부산으로부터 공수되어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날 개막식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를 전문적으로 다룬 kbs2 tv ‘위기탈출 넘버원’ 출연자 한석준 아나운서와 부상투혼으로 온 국민에게 감동을 주었던 베이징 올림픽 유도 은메달 리스트 왕기춘 선수가 명예소방관으로 위촉되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지은 기자 eun9227@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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