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소방서(서장 이형철)는 11월 한달 간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 하는 한편, 겨울철을 맞아 오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4개월간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소방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먼저 화재예방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한 지역안전대책 협의회를 구성하여 지역안전의 문제점을 발굴하고, 환경변화에 따른 탄력적 예방 대책으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할 계획이다.
두번째로는 내년 2월28일까지 4개월 동안 다중이용업소, 대형화재취약대상 등에 대해 특별소방검사를 실시하고 특별경계근무 등 본격적인 화재예방활동을 추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동절기 동안 추진한 대책에 대해 자체평가 후의 분석을 통해 보완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과 연계하여 계속해서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안전대책으로 연결시킨다는 방침이다.
소방서 관계자는 “지난 해 여수시에서 총 197건의 화재가 발생해 약 6억여원의 소중한 재산이 피해를 입었으며 이중 전기와 담배․불티 등의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전체 45.7%의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며 화재예방과 안전의식의 부족으로 인한 화재는 충분이 줄일 수 있는 화재이니 시민들께서 좀 더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