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N 정현희 기자] = 강동소방서(서장 이원주)는 17일 오후 ‘제33회 서울소방경연대회’ 출전을 위해 맹훈련 중인 선수단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원주 서장은 훈련장을 찾아 화재진압분야(속도방수) 출전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하고 있는 대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원주 서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열심히 땀 흘리고 있는 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대원들은 마지막까지 안전에 유의해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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