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횡성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2/08/29 [17:05]

횡성소방서, 추석 연휴 대비 화재안전대책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2/08/29 [17:05]

 

[FPN 정현희 기자] = 횡성소방서(서장 김숙자)는 지난 1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대비해 화재취약시설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대책의 중점 사항은 ▲전통시장 화재 예방 합동 점검 ▲다중이용시설 등 소방특별조사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다.

 

소방서는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화재 발생 시 대형피해가 우려되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해 자체점검 여부, 비상구 장애물 적치 등을 집중 단속했다.

  

김숙자 서장은 “횡성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의 안전한 추석 연휴를 위한 화재예방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방서는 추석 연휴 기간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유사시 대응 태세 확립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기획-러닝메이트/한국소방안전원] 안전을 넘어 정책의 기준 제시 ‘정책연구과’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