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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앨리웨이 현장 예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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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16 [16:05]

미추홀소방서, 여름 휴가철 대비 앨리웨이 현장 예찰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16 [16:05]

[FPN 정현희 기자] = 미추홀소방서(서장 정상기)는 16일 미추홀구 도화동에 위치한 앨리웨이를 대상으로 장마철 전기 화재ㆍ여름 휴가철 대비 관내 다중이용업소 현장 예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예찰은 장마철 전기 화재 발생 증가로 인한 다중이용업소 현장 행정 지도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한 다중이용시설 대상 사전 예방 활동으로 대형 화재를 미연에 방지해 시민이 안전한 휴가철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자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일반 현황 청취 및 관계자 독려 ▲소방시설 유지관리 현장 확인 ▲화재취약시설 현장 행정지도 ▲화재취약요인 제거 및 자율 방화관리 지도 ▲화재 예방 및 안전관리 등 안전의식 고취 등이다.

 

김창현 예방안전과장은 “불특정 사람이 많이 방문하는 다중이용시설은 재난 발생 시 피해가 클 우려가 높다”며 “관계자 여러분의 안전수칙 준수와 지속적인 안전점검으로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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