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영등포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광고
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8/24 [11:30]

영등포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화재 피해 최소화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8/24 [11:30]

[FPN 정현희 기자] = 영등포소방서(서장 김용태)는 지난 19일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보이는 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를 막았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식당 외부 연통에서 발생했다. 화재 발생 후 관계자가 보이는 소화기를 이용해 소방대 도착 전 자체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보이는 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됐다”며 “불이 나면 주변에 설치된 보이는 소화기를 적극 사용해 주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광고
ISSUE
[ISSUE] 소방조직 미래 ‘새내기 소방관’ 교육, 전면 개편한다
1/5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