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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소방서, 쌍문동 단독주택 쓰레기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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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희 기자 | 기사입력 2023/09/14 [11:10]

도봉소방서, 쌍문동 단독주택 쓰레기 화재… 소화기로 초기 진화 시도

정현희 기자 | 입력 : 2023/09/14 [11:10]

 

[FPN 정현희 기자] = 도봉소방서(서장 김장군)는 지난 10일 오후 4시 14분께 도봉구의 한 주택 외부에 쌓인 쓰레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주택 외부에 쌓인 쓰레기에서 원인 미상으로 발생했다. 동네 주민은 소화기를 활용해 초기 진압을 시도했다. 이후 소방대가 완전 진화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화기 1대는 화재 초기에 소방차 1대와 같은 효과를 보여준다”며 “소화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화재 확산 방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정현희 기자 ha50154a@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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