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인증원, 영등포구 문래동에 새 둥지 틀고 도약 ‘박차’박승민 이사장 “사무실 확장ㆍ이전 계기로 더욱 발전하겠다”
(사)한국안전인증원(이사장 박승민, 이하 인증원)은 지난 15일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북로 8(에이스엔에스타워) 7층에 새 사무실을 꾸리고 업무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국민 안전 의식 향상과 기업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2002년 설립된 비영리법인이다. 국내 유일의 소방안전 인증제도인 ‘공간안전인증’과 국내 최고의 안전 시상제도인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운영하고 있다. 다중이용업소 화재위험성평가 1호 대행 기관이기도 하다.
박승민 이사장은 “이번 사무실 이전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겠다”며 “‘공간안전인증’과 ‘대한민국 안전대상’을 통해 안전제일의 경영 문화를 정착시키는 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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