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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고속도로 졸음쉼터서 3.5t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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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윤 기자 | 기사입력 2025/08/08 [17:21]

충북 보은군 고속도로 졸음쉼터서 3.5t 트럭 화재… 인명피해 없어

김태윤 기자 | 입력 : 2025/08/08 [17:21]


[FPN 김태윤 기자] = 8일 오전 5시 51분께 충북 보은군 탄부면 당진영덕고속도로 졸음쉼터 내 3.5t 트럭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트럭 일부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약 15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운전자가 긴급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나오지 않았다. 소방대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했다.

 

소방은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거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태윤 기자 tyry9798@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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