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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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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광수 객원기자 | 기사입력 2014/05/01 [15:25]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

백광수 객원기자 | 입력 : 2014/05/01 [15:25]

▲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 화재취약대상 현장점검      © 의령소방서

이창화 경남소방본부장은 지난달 29일 경남 의령군 가례면 소재 '의령복지마을'을 방문하여 시설운영에 관한 애로사항 청취와 소방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등 현장지도 행정을 펼쳤다.

이날 방문에서 의령복지마을 박은배 이사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하여 안전관리의 중요성과 책임성 있는 소방업무를 강조했으며, 아울러 안전관리 점검을 위한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이창화 소방본부장은 "노인복지시설은 스스로 대피가 불가능한 중증 노인들이 대부분 거주하고 있어 화재 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 평소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의령복지마을은 노인요양시설과 부랑인보호, 정신지체인 등 3개 시설에 260여명이 생활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백광수 객원기자 back69@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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