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준은 지난 2011년 자신의 트위터에 욕설이 섞인 글을 남겨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김민준은 자신을 '서브남주'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누굴 평가하는 거야? 그 텅 빈 머리로. 아 XX. 한두 시간이 지나면 풀리는 성격인데 생각할수록 열받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후 문제가 커지자 김민준은 사과문을 게재해 상황을 마무리했다. 이후에도 김민준은 지난해 6월 공항에서 몰린 취재진들을 향해 손가락욕을 해 한 차례 논란이 된 바 있다. 한편 김민준 측은 7일 불거진 안현모 기자와의 결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저작권자 ⓒ FPN(소방방재신문사ㆍ119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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