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재벌설 재조명 "부족함 없이 생활했지만 재벌 아냐"
온라인뉴스팀 | 입력 : 2015/04/29 [23:59]
▲ 진세연 재벌설 (사진: 진세연 SNS) © 온라인뉴스팀 | | 배우 진세연의 재벌설이 다시금 화제다. 과거 진세연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드라마 촬영을 하고 있는데 스태프가 와서 집이 부자냐고 물어본 적도 있고 촬영을 지켜보던 동네 주민이 비슷한 이야기를 하는 것도 들어봤다"며 재벌설을 언급했다. 당시 진세연은 "평범한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생활했다.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받으며 자랐지만 재벌설은 말도 안 된다"며 재벌설을 적극 부인했다. 온라인뉴스팀 online@fpn119.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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